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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정절빈( 擧鼎絶빈 ). 진(秦) 나라 무왕이 힘센 장사 맹설과 무거운 정(鼎)을 들기를 겨루었다가 왕은 힘이 약해 종지뼈가 끊어져서 죽었다는 고사. 힘은 적은데 임무는 무거운 것에 대한 비유. -사기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 자기의 허물이 더 크면서 허물이 적은 사람을 나무라거나 흉보는 것을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disdain : 경멸, 멸시: 경멸하다, 멸시하다오늘의 영단어 - fight back tears : 눈물을 참다오늘의 영단어 - rise up : 제기하다, 거론하다, 문제삼다오늘의 영단어 - World Junior Soccer Championships : 세계 청소년 축구대회One man's meat is another man's poison. (어떤 사람에게는 약이 다른 사람에게는 독이 될 수도 있다오늘의 영단어 - morally : 도덕적으로, 도덕상으로, 사실상, 실제로성왕(成王)의 섭정을 맡은 주공은 성왕이 잘못하는 일이 있으면 자기의 아들 백금(伯禽)을 매질했다. 주(周) 나라 무왕(武王)이 죽자 어린 성왕이 즉위했다. 이를 섭정한 주공은 아들 백금을 본보기로 하여 부자, 군신, 장유의 도리를 가르쳤던 것이다. -예기 ‘누구를 만날 것인가’라는 질문 앞에 더 이상 망설일 필요가 없다. 마음이 가는 대로, 자꾸만 생각나는 그 사람을 선택하라. -서현주